2014년 8월 26일 화요일

[공지/성명서] 꽃다운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윤일병에게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간 윤일병에게 대한민국남성인권운동을 주도하는 한참 인생선배이자 형님으로서  이글을 쓰게되는구나

얼마나 힘들었니?/얼마나 무서웠니?
조폭같은 고참병들에게 한달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모진매를 맏을떼마다

그리고 너의 육체는 얼마나 고단했니?
사람이 감내하기힘든 무자비한 가혹행위가 너한테 가해질떼마다
나또한 20여년전 군대생활할적에 많이당해봐서 이해한단다

이제겨우20대초반의 젊음을 맘것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간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핑도는구나
자네같은 희생자가 다시는 나오지않는 나라를 만들기위해서도 남권투쟁에 신념바치는 우리들의 어깨는 무거워질수밖에없다

이땅에 남자로 태어난것이 죄이더냐?
남근달고 태어난것이 죄이더냐?
그놈의 책임/책임/책임
그놈의 희생/희생/희생
외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되지?


남자로태어난것이 죄일수가없다?
남근달고 태어난것이 죄일수가없다
남자이기전에 우리도 사람이고 한집안의귀한자식이다
국가적측면에선 헌법상보호받는 국민이다

윤일병 자네도 자네지만/지금까지 군대에서 의문사하여 부모님가슴에 묻혀진 수많은 불쌍한영혼들
윤일병자네와 그수많은 의문사당한 영혼들은 구천을 떠돌며 슬픔에 통곡하고 있겠지


윤일병/부디 군대없는/남자라고 무한희생강요하고 무자비하게 취급하고 다루지않는 좋은곳에 다시태어나거라

이글을쓰는 내가 눈물이날려하는구나
자네같은 통한의희생자가 다시는 나오지않는 세상을 위해서도 현양사모는 싸우고 또싸운다

http://cafe.naver.com/rtbnmm/4050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리뷰/뉴스] 한국계 미군 성폭행 무고 사건

`부킹녀 성폭행' 한국계 미군에 무죄 선고(연합뉴스)
술 취한 30대 여성에 몹쓸 짓 했는데…'부킹녀 성폭행' 혐의… 한국계 미군 무죄 선고(한국일보)

2013년 1월 기사

개요
한국계 미군 남성(25세)이 30대 여성에게 성폭행 무고를 당한 사건으로서,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되어 배심원 7명도 만장일치로 무죄 평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CCTV영상을 참고하여, A씨가 B씨에게 술을 마시도록 강요하지 않은 점, 당시 B씨의 걸음걸이, 표정, 얼굴색 등이 매우 정상적이어서 만취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판결했다.

실제로 피해 남성은 가해 여성과 만나 게임을 하면서 술을 마신 뒤, 근처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지고, 피해 남성은 가해 여성을 모텔에 남겨두고 클럽에 다시 돌아갔고, 30분 뒤에 깨어난 가해 여성은 피해 남성과 통화한 다음 따라 나왔다.

이후 가해 여성은 피해 남성과 성관계를 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성폭행으로 고소를 했다.

문제점
연합뉴스 기사는 제목에 '부킹녀 성폭행'이라고 강조하여, 마치 무죄 판결이 내려진 쟁점 사항(미군이 여자를 성폭행 했다는 사실)을 마치 입증된 사실인 것 마냥 독자들이 오도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한국일보 조양준기자(mryesandno@sed.co.kr) 역시 제목에서 '몹쓸 짓 했는데'고 명시하여, 무죄 판결이 내려진 쟁점 사항(미군이 여자를 성폭행 했다는 사실)을 마치 입증된 사실인 것 마냥 독자들이 오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례/무고] 택시 성추행 강도 누명 피해자

[자료/망언] 자궁 적출 하고 싶다


2014년 7월 2일 수요일

[공지/성명서] 임병장의 총기난사및 무장탈영사건에대한 현양사모의 담화문

이번에 전방의GOP에서 발생한 전역을3개월앞둔 임병장의 총기난사및수류탄투척/무장탈영사건은 온국민들에게 또한번의 충격과 비탄을 안겨준 군기문란대형사고이다

어떠한이유에서도 적과싸워야하는 군인이 전우를 살해하고 군무에서 이탈하여 그것도 무장탈영한 사건은 용서받을수없는 이적행위 그자체다

앞으로 석달만 지나면 전역하여 자유로운사회인에 신분이될 임병장이 이러한 어마어마한 대형군기사고를 일으켜 전우를 죽이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겨주었으며 자신의 부모님가슴에 대못을박고 자신스스로도 돌이킬수없는 군범죄로인한 전과자신세가된것/이로인하여 앞으로 살아갈날이 창창한 한명의 젊은남성이 너무나도 허무하게 처참하게 인생이파탄난 이번사고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금하겠는가?

그러나 이번의 대형군기사고는 사고를 일으킨 임병장개인의 문제로만 국한시켜 그병사하나만 탓하고 엄중하게 죄를 물을 사건은 아니라고본다

대체 그것도 적과조우하는 GOP초소에 부대의 관심병사로 지목받는 최고참병사에게 실탄을 안겨주면서 근무를서게한 해당부대의 처사에 대하여 우리는 그책임을 묻지않을수가 없다


더군다나 이병사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성격인데다가 그동안 변함없이 부대생활에 적응하지못하는 부적응자였다는 사실과 이로인해서 동료병사들에게 왕따신세였고 그로인해서 견디다못해 전역을3개월앞둔 싯점에서 이러한 대형군기사고를 일으켰다는 사실앞에 경악할 따름이며 구타와 가혹행위/집단따돌림등 병영부조리가 아직까지도 최대한근절되지 않는 대한민국군대의 후진성과 비인간적현실에 서글픔을 느낀다

왕따는 군대뿐 아니라 학교/직장/또래모임/기타모든 조직사회를 총망라하고 한국사회전역에 전염병처럼 퍼져있으며 사회를 암울하게 만드는 일종의 폭력이다

폭력이 꼭 신체적폭력과 말로가하는 언어폭력/정서적폭력만 폭력인가?
하나의 구성원이 사람이 특이하다고 전체조직원들이 그한사람에게 말도건네지아니하며 기피를 한다고 한다면 이것역시 무언의폭력인 셈이다

남의 부족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남이 무조건 나와같애야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사회인들의 극렬한 집단주의의식이 결국은 임병장사태같은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의 임병장이 일으킨 대형군기사고는 헌법제39조의 모든국민이 국방의의무를진다라는 헌법전문에 반하는 병역법제3조1항조문그대로 남성만 강제로 징집하여 2년간 현역복무하게 하는 대한민국의 차별주의적이고 반남성주의적이며 지나친 여성과보호적인 병역제도와 문화가 야기한 사건으로서 병역법을 수정해서라도 여성도 필요한 인원에 한해서 현역복무의 책임을 지게하고 비록 남성이라도 임병장처럼 나약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으며 이외에 신체/체력조건이 미달하는 젊은남성들은 현역복무의무에서 제외토록하며 공익근무요원인 보충역으로 국방의무를 지게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보는바이다


이나라는 1년에도 수도없이많은 정신질환자들과 신체/체력적으로 여성보다 열등하고 수준이하인 젊은남성들이 남성만 징집하는 현행군복무제도떼문에 무조건적으로 징집당하여 군생활을 하고있다

이것이과연 말이나 된다고 보는가?
군대는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특수집단사회이며 그런연고로 임무수행에 불필요한 인원들을 필요로 하지않는다

즉 아무리 남성이라도 군대라는 특수한집단의 목숨을건 임무수행에 필요하지않는 인원을 복무하게 해서는 안되고 징집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오히려 남성에 비해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신체/체력적으로 우수하며 야수성을가진 여성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빛대어 본다면 이러한 인원들을 병약한남성들 대신에 징집하여 현역복무의무를 지우게하고 비록 전투병과는 아니더라도 각종지원역활을 수행하는 병과에 배치해서라도 이분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공동체를 위하여 봉사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얼마전 서울에서 여대생두명이 여성도 사병으로 군복무하게 해달라고 시위를 한적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한민국의 현행병무행정자체가 남성만차별하는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하여 훌륭하게 임무수행을 할수있는 여성분들까지 인간적으로 차별하는 제도라는것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수가 없다

이분들이  대한민국의 과도한모성보호정책으로 인하여 공동체를 위하여 봉사랄 기회마저 박탈하는 처사는 헌법제11조전문에 해당하는 평등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오류인것이다

그리고 개인의 특성에 걸맛게 사람을 예우할줄아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임병장같이 나름데로의 고질적인문제를 안고있는  젊은20대초반의남성들/정신질환자들이나  신체가 왜소한분들/체력적으로 여성보다 더뒤쳐지고 야수성이 전혀없는 초식적인 여성적남성들은 이런남성들데로 특성에 걸맛게 예우해주고 존중해주어야한다

다시말해서 이분들에게는 전쟁나면 직접적과조우하며 싸우는 현역복무가 아닌 일종의 사회봉사복무제도나 마찬가자인 공익근무요원으로 국방의무를 수행하게 하는것이 경우에 맞다는 논리다


그리고 정신질환을 안고있는 남성분들은 각종사회프로그램을 만들어서라도 /장기간 병원치료를 통해서라도 치료를해야하고 주위에 가까운지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감싸줌과 배려가 필수한분들인 것이다

남성은 약하면 안되고 무조건강해야하고 남성은 당연히 군대다녀와야하고 다녀와야 남자가되고 사람이된다는 전근대적인병역의식과 문화가 이번사건같은 천인공노할 대형군기사고를 일으킨주범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남성도 남성이기전에 하나의인격체요 사람이다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떼로 약한모습을 보이고 울기도하며 실수하기도하고 부족한모습을 보이고살아가는것은 인지상정이 아니던가?

이제라도 한국사회는 약한남성들/부족한남성들에 대한 따뜻한관심과 인간적인 배려를 아낌없이 베푸는 선진적인 문명사회가 되어야한다

그리고 남성들의 군복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이분들을 전시총알받이로/인간소모품으로 당연하게 인식하는 반인간적/반민주적/반남성적인 모든 가치관을 페기처분해야한다

또한 여성이라고 공동체에대한 아무런의무도 지우지않고  생리/임신/출산을 이유로 모성을 도가넘게 과보호하는 한국만의 특이한 성문화도 개선되어야할것이다


우수한자질과 체력과 야수성을 겸비한 젊은여성들을 헌법전문36조의 모성보호를 이유로 공동체에대한 아무런의무도 부과함이없이 모성을과보호나하고  정신질환/왜소한신체/우둔하며 병약하기 이를데없는 문제체력을 소유한 남성들을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으로 공동체에대한 중대한의무를 부과하며 희생을요구하는 이러한 나라가 과연 21세기적 선진국가라고 할수있는가?

한쪽성은 지나칠정도로 성적으로 학대를가하며 한쪽성은 지나칠정도로 과보호하고 감싸는 이러한 모순을 단지 남녀간의 차이운운하면서 합리화해서는 안될것이다




이에  남성인권과 사회모든취약계층의 인권을대변하는  현양사모는  남녀가 공동으로 국방의무를 담당하고  이나라가  양성간에 의무와권리에 평등함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결사적으로 투쟁할것을 하늘우러러 맹세한다



2014년7월1일  남성인권단체/현양사모

                      남성인권유린대책위원회



2014년 6월 26일 목요일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보여줄 내면이 없는 여자들은"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늑대처럼 싸우겠다는 각오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끝내 지켜지지 못한 약속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세계 꼴찌 출산율의 원인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여성부 비판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한국이 선진국이 못되는 이유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한탄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공지/성명서] "군복무 학점 인정제"를 필두로, <군가산점제>를 부활하라!

최근 국방부에서 "군 복무기간에 대한 대학 학점 인정 방안"을 추진한다고 한다.

일단 확정이 되어 시행된다면, 남성인권단체인 본 <현양사모>는 이를 적극 환영하고 찬성할 것이다. 그런데, 이 안이 나오자 여성계와 그에 추종하는 일부 진보 계열에서는 대뜸 "반대를 위한 반대"부터 부르짖고 있다. 언제나 상투적인 궤변. 바로 "군대를 갈 수 없는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고양이가 쥐 걱정하듯 "국방부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합리적 대안을 찾으라."는 허울좋은 생색내기 타령만 계속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양성이 평등하다는 전제 하에서도 한쪽 성별, 남성만이 병역을 부과한다는 자체가 여성으로서는 특혜 중의 특혜요, 남성으로서는 차별 중의 차별이다. 화장실 변기 수에서부터 목욕탕 타올에 이르기까지 터럭만큼의 불평등도 용납을 못하는 여성계가 이런 병역의 불공정성만은 철저히 외면 하는 자체도 웃기고 뻔뻔스러운데, 그도 모자라 병역에 대한 보상문제만 대두되면 결사 반대부터 하다니 이런 양아치적 횡포가 어디 있는가?  이미 "100섬의 쌀"을 독차지한 집단이, 상대 집단에게 "쌀 한줌의 보상"을 용납 못하겠다는 후안무치 아닌가?  전 세계의 모든 상식 있는 사람들이 실소할 궤변이다.

"군복무 보상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여성계가 따진다는 건 더더욱 웃기는 일이다. 군인을 "집지키는 개" 취급 하던 여성계가 언제적 제대군인의 보상 문제를 염두했다고 그 알량한 가증을 떨어대는가? 보상이 미흡하다면 추가적인 대안을 덧붙히면 될 일 아닌가? 

여성계의 불만들을 일거에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 여성들도 군에 지원하여 그 알량한 점수를 따오면 된다! 과거 여성단체들이 호주제 폐지를 위해 수십차례 헌법소원을 냈듯이, 병역문제도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그 부조리함과 맞서면 된다. 헌재에 가서, "우리들도 군복무에 대한 점수를 받고 싶으니, 여성들도 군대 보내 달라!"고 따져보시라!  또한, 여성계가 읊어대는 보다 실효적인 제대군인 보상문제의 해결책은 더더욱 간단하다. 태동이래 지금까지 온 국민의 반대와 지탄만을 받아온 방만과 부패, 혈세 낭비의 온상 여성부를 폐쇄하고 그 쓸데없이 지출된 허무맹랑한 여성정책 예산들을 국방예산으로 돌려 제대군인 보상조치로 환원하면 될 것이다!




"군복무기간 학점인정제"와 같은 조치들이 이제라도 거론되어 다행이지만 사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조치이다. 너무나 당연히 시행 되어야 할 제도 중의 극히 최일부인 셈이다. 행여라도 본 제도가 여성계의 횡포에 굴하여 "군가산점제" 부활의 사전 땜질 조치가 되어서는 곤란하다고로, 본 제도를 초석으로 삼아, 속히 "군가산점 제도의 부활"을 촉구한다. 20년 이상 끝없이 검토한 이래 그나마 가장 실효적인 최선의 제대군인 보상조치가 군가산점 제도이다. 

모든 제도가 완벽할 수는 없는 고로, 미진한 부분은 부가적 제도들을 시행하여 보완하면 된다. 설령, 그 적용범위가 적다면 보다 범위를 넓히면 되는 것이고, 연금, 교통 할인 등 지엽적인 혜택은 추가적 보상조치로 시행하면 그만이다. 여성계가 진정으로 병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 방안을 염려한다면, 발의하려는 제도를 무작정 반대부터 하지 말고 이런 부가적 보완조치들을 추가적으로 제시하고 강구함이 마땅한 것이다! 

"군복무기간의 학점인정제 방안"은 이미 군복무를 수행하는 남성들의 "일방적 희생"을 "국가가 인정한다"는 해석에 다름 아니다. 현행 병역의무를 치룬 "남성의 희생을 인정"했다면 당연히 군가산점 보상제도의 실시 또한 정당 것이다. 양 중 한 성별만이, 목숨을 담보로 병역을 전담하며 인생의 최고 황금기 20대를 국가에 헌납하고 있다. 막중한 고통과 희생과 위험의 피압생활을 감내하며, 복무기간 뿐만 아니라 그 전후로 펼쳐지는 학업이나 경력 중단 등 심대한 물적 심적 부담을 일방적으로 떠안고 있는 것이다. 이 막중한 "짐"에 대한 "보상"을 "점수"로 인정했다면, 군가산점을 시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병역을 필한 학생에게는 학점, 공직 지원자에게는 가산점, 사기업 등 모든 취업 지원자에게는 보상득점을 환산해 주면 그만이다. 

여성도 군복무를 수행하든가 그렇지 않다면, 불공평한 군복무의 일방적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조치가 실현되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상식의 차원이다. 본 남성인권단체, 현양사모는 이의 관철을 위해 투쟁할 것이다! 여성편파정책이 난무하고 남성역차별이 기승을 부리는 작금의 대한민국에 있어, 더 이상 남성들에게만 희생과 의무를 부과하고, 근거없는 강자 및 가해자라는 터울을 씌워 역차별과 불이익의 감수를 강요하는 전근대적 발상 및 교묘한 부조리적 횡포가 범죄수준의 남성인권유린임을 만천하에 공표할 것이다. 이를 타파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혼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를 모든 동지들의 피로써 결의한다!






2014년. 6월 18일.

남성인권단체  현양사모 

남성인권유린 대책위원회



이상의 성명서를 보시고 찬성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곳에 찬성의 뜻을 전하는 활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1. 국방부 국민민원(국민신문고)
http://www.mnd.go.kr/mbshome/mbs/mnd/subview.jsp?id=mnd_030200000000
댓글로만 토로하여 잘 되겠거니 손 놓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방부에 직접 민원을 넣어서 국민들이 보상 정책에 찬성하고 있다는 뜻을 반드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여성부를 중심으로 조작된 여성계의 의견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2.국방부 국민제안 게시판
http://www.mnd.go.kr/mbshome/mbs/mnd/subview.jsp?id=mnd_030700000000

3.국회국방위원회 유승민 의원장 홈페이지
http://www.ysm21.com/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6927639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공지/성명서] 현양사모가 나아갈길

존경하는 안티페미동지여러분
대한의국민여러분

인간사와세상사에 있어서 중요한핵심적인 가치가 과연 무엇일가요?
그건바로 관념론적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이용어만큼 사람의마음을 행복하게하고 훈훈하게하는 용어가 어디있을가요?

금년으로 남성운동투쟁6년차에 접어든 저로서는 남성연대와 성재기초대대표님과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의숙명이자 이것이 저의인생을 삶을 바꾸어 놓았다고 자부합니다


어릴적에 불의에사고로 수십년간 그늘진인생을 살아온 저로서는 행복했어야할 가정마저 고인되신 친형님의 하시는사업부도로 파탄과몰락의아픔을 경험했던 저로서는 남성운동과의 인연이 저의삶에 최대의행복이요 안식그자체였습니다

저는 고인되신 선각자  성재기남성연대초대대표님의 칼럼을 공부하는중에 정말이지 내마음에 신선한충격을 가져다주는 서글픈사실하나  즉  한국남성들이 처해있는 실상이 어떠한것인가를 알수있었습니다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등 주변4대강국에 이해관계속에 위치하고있는 이조그만한 한반도가 단군성조이래 반만년역사동안 수도없는 외세의침략속에서도 민족의생존을 지켜왔지만 구한말에 우리조상들이 당면한국제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못하여 일본제국주의에 식민지로 36년간 역사와 주권을 강탈당하고 나라없는백성으로 살다가 해방은 되었지만 그해방이 민족의독립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조국은 좌우이데올로기싸움으로 남과북으로 분단이되고 같은동족간에 전쟁까지 치루고나서 지금까지 통일되지못하고 반세기를 흘러왔습니다


북한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공산주의를 넘어 김일성주체사상이라는 변종좌파이념과체제에 북녁동포들은 노예민의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있으며 남한인 우리대한민국은 해방과 분단직후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의 성공의역사를 일궈왔지만 지금까지 이나라의실상은 정의가 살아숨쉬고 승리하는 그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사회적인약자인 가난한서민들 민중들의 삶을 긍휼히여기고 챙겨주지못하며 우리의 가난한서민대중 민중들이 주인노릇을 제대로 한번도 해보지못한 이나라이고 우리가소속되어 살고있는 이사회는 오로지 강한자 부한자들만이 대접받고 살아가는 약육강식천민자본주의사회라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죠


저는 한참젊은시절부터 이러한 사회실상과 구조에 염증을 느껴왔으며 이러한사회에 저항의식을 가지고 살아온사람이고 더욱더 저를 분노하게 만든건 노예민에 삶을사는 불쌍한내나라형제들  남아들의삶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안티페미동지여러분
존경하는 대한민국국민여러분


저는 여러분들께 단도지입적으로 남성운동리더로서 묻고자합니다
대체 이나라남성들의 존재가치는 무엇인가요?

대한민국의2500만남성국민들은 인권도 인격도 그무엇도 존재하지않는 노예민이자 2등국민이요 버려진자식들이란 말입니까?


저는 이사회와 사회인들이 남성들의삶을 자신의개인행복보다 공동체에 맹종하는 존재이기를 바라고 여성과 가정과 소속집단과 사회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권리와자유없이 희생하는 존재이기를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야만적처사에 대하여 분노하는 바입니다


이나라의 남성들이 하나님의섭리속에 어머님태속에서 태어난것이 과연 여성의인생을 책임지고 보호하는존재로서  가족과가정을 책임지고 부양하기위한존재로서  소속집단에 맹목적으로 충성하기위한 존재로서 그잘난 페미니스트들의 망언그대로 집지키는개로서 나라지키는존재  총알받이가 되기위해서 태어났단말입니까?


남성운동리더인 저는 이러한 인식을가진 사람들자체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따위 유물적주의적가치로 내나라형제들  남성들의삶을 노예화하는데에 치를떨며 분노하며 저는 이러한사회를 용서할수없습니다


지나간 전통주의사회인 가부장주의사회는 그나름데로 남성이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에서 최선을다하여 희생하고 노력하고 자기책임을 다하는것만큼이나 존경받고 대우받고 권위를인정받고  여성들은 이러한 남성들을 하늘처럼 떠받들고섬기며 정절을지키고 순종하고 복종하는 아름다운덕목을 가짐으로서 남녀간의관계는 수평적인관계를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현제의실상은 어떠합니까?
나라가 해방된직후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87년까지 이나라가 권위주의통치체제아래 있다가 88년이후에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왔으며 그와동시에 뒤쳐져있었던 사회여성들의 인권이 괄목할만하게 신장이되고 97년 IMF외환위기사태를 겪은직후 진보주의색채의 권력이 들어서고나서 그들이 설립한 여성부라는 부처는 진정 그들이 추구했어야할 현대주의적양성평등사회  즉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에서 조화와균형을 남성과여성이 함께 일궈나가야하는 이모든것을 저버리고 오로지 여성우대 남성학대와 길들이기 탄압의 패악질만 거듭해왔던것이고  지금 대한민국남자분들의 삶  특히 80년대이후 태어난 젊은남자분들의삶은  지금의실상은  과거 군부통치시절보다 더욱더 가혹한노예민의삶을 사는 서글프고 통탄스런 현실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단지 달라진것이 있다면 과거사회처럼 신체적인학대에서 많이 자유로워진것뿐 정서적학대는 변함없이 당하고사는것이 이나라남성들의 삶이요 현주소입니다

남성이라서 부당하기 이를데없는 오만가지 모멸적인 가혹한처우도 그무엇도 인내하고 살아야하는것입니까?

이사회는 남성들에게 묻지마식으로 조폭적인질서와룰을 강요하는 전체주의사회가 아니고 그무엇인가요?

이나라남성들에게는 오로지 의무와책임만 존재할뿐 권리와 자유라는 행복추구권이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한달에 기것해야 10만원조금남짓만 꼬마들과자값수준의 월급아닌월급을 받아가면서 남자니깐 당연히 군대가서 나라지켜야한다는 암묵적인강요아래 입대하고난직후 2년이라는 기간동안 국가와 국민의생명과재산을 지키고 부모형제를 지키기위하여 청춘의한시절을 바쳐가면서 자신의목숨을 담보로 처절하게 희생했건만 이분들이 전역하고난직후 이분들에게 수여되는 권리수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체 대한민국이라는 이나라가  썩어빠진 그릇된공동체주의의식을가진 수도없이 많은 우리의일반국민들이 그더러운 페미니스트들이 이분들이 남성이라는 이유로 앞뒤가리지않고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인간소모품으로 취급하고 내모는것이 가당키나한 일이던가요?


이뿐만 아니죠
사회생활하면서 항상 남성이기뗌에 여성을 보호해야하고 무조건배려해야하고 청춘남녀가 만나서 자리를 함께가지면 데이트하면 비용부담은 당연히 남성의몫이라니?  심지어는 결혼비용까지 그러하더군요
결혼직후 가족부양의 책임은 당연히 남성의몫이라니?


이런것이 과연 페미니스트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양성평등인가요?
여러분들이 그렇게도 가부장주의체제와 사회자체를 경멸하고 가부장주의사회를 무너뜨림과함께 기존에 남성들이 누려왔던 지위와 권리를 해지시켰다면 그와함께 남성들이 짐지고 살아왔던 국방과 가족부양 여성보호라는 책무와 의무의짐도 덜어주고 여성여러분들고 그십자가를 반은 분담하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대체 외고통분담은 외면하면서 여러분들의 욕심만 챙길려드나 이겁니다
남성들의 기존의지위는 고스란히 무너뜨리고 남성들을 그저 나라지키는 총알받이와 가족부양하기위하여 돈버는기계  여성여러분들을 철저히 책임지고 지켜주고 보호하해주는 하인정도로나 인식하고 그렇게 대우하려드는것이 페미니스트들 여러분들이며 그대신에 여러분들은 여성이라는 자신들의 성적인신분과지위를 고스란히 악용하면서 과거여성분들이 누려왔던 보호의해택은 그대로 누릴려들고 사공적영역모두에서 권리만 철저히 챙길려드는  성사기꾼적인행각


이것이 그잘난 여성가족부를 위시하여 한국의 페미들이  사회된장녀들이 바라고 추구하는 양성평등사회입니까?


양성평등은 모든분야에서 남성과여성이 다함께 의무와책임을지고  권리와자유의행복을 평등하게 동등하게 누리는것입니다


여성여러분들이라고 군대가서 나라못지킬이유가뭐가 있으며 능력있는여성이 밖에나가 경제활동하면서 가족부양못할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리고 남성들의 기본적인성욕 그거 하나 인간대인간의 관점에서 이해못하여 남성들이 꼭성범죄행각이아니라 본능적인성욕그자체를 느끼고 가지는것만도 변태요 발정난동물취급하는것이 진정 서로 사람들간에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며 감싸고 살아야할 문명사회에서 가질수있는 가치들입니까?


모든영역에서  철저하게 책임지는 존재로서의 한국남성의실상
자신보다 공동체를 더생각하고 공동체를위한 하나의소모품으로 인식되고 부속품으로 인식되는 한국남성의실상

추호도 개인주의자체가 용납되지않는 한국남성의실상


대한민국은 헌법전문상 자유민주주의국가사회입니다
자유주의가 바로 무엇입니까?

자유주의와 개인주의는 일맥상통하지요
그리고 개인주의는 자신만생각하는 이기주의와는 차원이 다름니다


공동체가 소중하고 이타심이 소중하지만 그보다앞서 더소중한것이 자기자신입니다
바로 자기애란 말입니다

저는 우리한국남성분들이 자기자신은 그렇게사랑하지 않으면서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서 여성과 공동체를 위하여 희생할려고 발벗고나서는 것을 보노라면 오직 측은함을 느낄따름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그대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이세상만물과 자연 공동체에 앞서서 가장 존귀한존재가 바로 한번밖에 일생을 살지못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기자신인데 저는 우리한국의 형제들이 남성분들이  나르시시즘이라는  자기애의식이 희미할뿐더러 수도없이많은분들이 그것자체를 상실당하고 존재하지를 아니한다는자체가 슬픔니다


이사회를  살아가는 앞으로 우리대한남성들의삶은  자기애와 이타심의조화   개인의행복과 공동체의번영의조화를 일궈가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삶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의 한국사회인들은 차후로 남성들의 삶을 공사영역과 여성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머슴처럼 노예처럼 책임지는 존재로서 인식하는 그잘못된관념자체를 페기처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자유롭게 자신의인생을 결정지어나가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있는 존재로서의 남성의삶을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제는 남성들에게 무조건 남자답기만을 강요하는 구시대적인 행태도 없어져야한다고 생각을합니다


우리남성들중에서아주 온순하고 부드럽고 얌전한기질을가진 여성적남성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외한국사회는 이러한 남성들에게 조차도 무조건 남자답기만을 야성적이기만을 강요를 하는가요?


정말이지 이러한건  자유민주사회인 대한민국사회가 추구해야할 다원화와 다양화의 원리자체를 무시하는것이며  남자분들 개개인의 인격자체를 싸그리말살하는 폭거가 아닐수가없습니다


여성적남성분들에 대해서는 이분들이 원하는그데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이분들의 특성에맏게 예우해 주세요


남자는 울어서는 안된다며 울면 찌질하다고 눈물한방울 용납하지않는 사회인들의 편견어린정서
이것이 진정 사랑입니까?


남자도 남자이기전에 사람이고 한집안의귀한자식입니다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보호받아야할 귀한백성입니다

여성의인권과 모성이 소중하듯이 남성의인권과 부성도 소중합니다
남자라고 아무렇게나 거칠게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하며 폭력적으로 취급해도 된다는 발상들은 대체 어디서 흘러온사회풍조이고 언제부터 무르익어온 우리사회의 자화상이란 말인지요?

누구나다 학대받지않을권리가 있는것이고 여성과함께 남성들도 예외는 아닌겁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현대적인 양성평등사회를 추구하며 안티페미니즘남성해방투쟁을하는 리더로서 이루어나가고자하는 사회상은  남녀가 형제자매가 함께 나라도지키고 데이트하면 비용분담같이하고 결혼하고나서 가정가지면 함께 가족부양에대하여 공동책임을져나가는 이러한 멋진 조화와균형의 사회를 원합니다


형제들의 눈에눈물도 다시말해서 남성분들의 눈에흘리는 눈물도 닦아줄수있고 이해해줄수있고 감싸줄수있는 이러한사회를  남성의가난과 장애와 못남을 탓하지않고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이해해주고 포용해줄수있는 이런사회를 위하여 저는 투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안티페미동지여러분
존경하는 대한의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의 우리2500만남성들은 모든것을 책임이나지고사는 인간소모품이 아닙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꼭잘나게살아야하고 경제적능력이 반드시 있어야하는 호구 애완견이 아닙니다
마구잡이로 함부러 취급해도되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한집안의귀한자식입니다
국가에서는 헌법상보호받아야할 귀한국민입니다
하나의 고귀한 인격체입니다


여성이 공주로 대접받는다면 남성도 왕자로 대접받아야합니다



저는 고인되신 성재기남성연대초대대표님의 유지와뜻을 이어받아  현대주의적양성평등사회를위한 사람들의모임이라는조직을   남녀노소간에진정한 관렴론적사랑이 꽃피는 사회가되며 사람간에 서로 이용하며 호구삼고 인간소모품취급하는 유물적인가치가페기처분되는 내일의 사회를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싸우는 조직으로 인도하겠습니다

저희들의 목표는  남녀간에 역활론에 있어서 조화와균형이 보장되는 민주양성평등사회인것이며  이러한 양성평등구조사회속에 남성들의 인권이보장되고 해방되는사회  부성이존중받고보호받는사회입니다



현양사모는 지금까지 여러모로 어려운고비도 있었으며 최근에는 모리배들의 오만가지 중상모략과 음해로 시련까지 겪어야했습니다


심지어 유튜브에 저희단체를 음해하는 동영상이 철부지같은 어린학생에 의하여 뜨기까지 했고요



그러나 저희는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내나라 남아들이  형제들이  밝게 활짝웃는 해방의그날까지 여성가족부가 철폐되고 극렬변종페미니즘이 없어지는날까지  진정한 관렴론주의적인사랑이꽃피고 양성평등을넘어 인간평등의시대가 올떼까지 현양사모는 투쟁의고삐를 멈추지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리더인 저 수선화를  많이도와주시고  우리현양사모단체에 대하여 애정을 가지고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십시요


겸손한마음으로  2500만형제들의 인간적권리와 행복한내일에삶을위하여 5천만남녀국민들의 조화와균형의 양성평등  양성평등을 넘어선 인간평등의시대를 위하여 봉사하겠습니다

2014년 6월 8일 일요일

[논설/투고] 남성운동가분들과 네티즌분들께 쓰는 글

안녕하세요, 남성연대와 현양사모에서 활동중인 회원입니다. 비록 제가 남성연대 대표도,매니저도,스텝도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제가 그분들을 대신해서 이 글을 쓰고자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점점 퇴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남성분들께서 독신으로 늙거나 외국여자랑 결혼하는 경우도 많고요. 저로서는 그 누구보다 남성분들의 고통을 잘 압니다. 일단 저는 6살때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이혼하시고나서 현금을 들고 뉴질랜드로 가셔서 국적까지 취득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2년동안 옆집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고요, 학교에서 운동회나 학예회때 매일 혼자 집으로 왔습니다. 그 외에도 학교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이지메를 당했습니다. 단지 어머니가 없다는 이유만으로요. 요즘은 저희 집안도 안정을 찾았고 저희 아버지께서도 애인분이 생기셔서 생활고는 없지만, 일단 제가 당한걸 떠나서... 대한민국 남성들의 삶은 거의 다 이렇습니다. 일단 남성들이 회사를 제외하고 인생을 어디서 보내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군대 2년
대학교 4년

이렇게 보냅니다. 제가 그러면 이제 남성들의 18년은 어떤지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일단 학창시절에는 남성들은 여성이랑 싸움한번 났다고 하면, 여성이 먼저 시비걸었어도 무조건 가해자로 취급됩니다. 예를들어서 여성이 남성을 때려서 남성이 욕으로 받아쳤다고 하면, 남성은 욕했다는 이유로 가해자가 되버립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안하는 온갖 잡일도 다 해야하고요. 지옥같은 학창시절이 끝나고는 여성은 안가는 군대에 가야합니다. 그것도 매일 10시간 이상 일하면서 하루에 1500원씩 받으면서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에는 하루에 8시간만 일하라고 되어있고, 최저임금이 시간당 5210원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하루당 1500원이면 진짜 미친것이죠. 제가 감히 장담하는데요, 전쟁나면 군인들 일단 수면부족으로 쓰러집니다. 외국 군대를 한번 보세요. 일단 영국을 예로 들겠습니다. 영국은 징병제지만, 군대 가기 싫으면 안 가도 됩니다. 대신 텍스(세금)라는걸 내야되죠. 그리고 남녀모두 군대에 갈수있고요. 적어도 영국에선 책대신 총을잡은 청춘들을 위해 충분한 수면과 풍족한 월급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뭡니까? 우리나라 청춘들도 총 대신 책을 잡고픕니다. 하지만 병역의무때문에 무조건 의견없이 가야되고요. 그리고 군대에서 심지어 짬밥에 벌레까지 나오고, 닭튀김에 닭머리가 나오기도 한다더라고요? 하지만 더 심각한건 일단 병무청은 그걸 알고도 그대로 방치하는 중입니다. 그렇게 2년간의 힘든 군대생활이 끝나고, 대학도 다 마치고나도 남성들의 인생은 힘들기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남편들은 매일 해고당할 걱정하며 땀흘려서 일하는데, 아내들은 그 돈으로 커피를 마시거나 비싼 핸드백을 들고다닙니다. 즉 여성은 남성이 돈을 다 대어주기 때문에 집에서 TV보거나 밖에서 친구들 만나는데에 거의 시간을 보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년퇴직 후에도, 국가에서는 그분들을 위해 별다른 혜택도 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정년퇴직 후에도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남성계는 악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그 악순환의 근원은 바로 대한민국의 망할 제도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제도는 일단 너무 여성한테만 혜택을 줘서 오히려 남성들이 불편함을 겪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세금으로 여성회관이나 여성단체들을 운영하기도 하고요. 이러면 또 몇몇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성이 사회생활에 불편하니까, 당연히 필요하죠." 유감스럽지만 여성들이 불편하기는 커녕, 대한민국의 좌경화된 사회제도 덕분에 오히려 호화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생활이 불편하다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치면, 선덕여왕이랑 박근혜대통령께서도 사회생활이 불편하셔서 높은자리에 앉아계시나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박근혜 정부를 탓하는데요, 박근혜가 여성이라서 여성부랑 짜고 쳤다고들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박근혜 정부는 힘이 없는 것입니다. 같은 여성이라서 여성부랑 편가르기 할수도 없고요. 김대중,노무현 때랑 이명박 때도 사회는 지금이랑 다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가 이런 악순환의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세월호 선장도 가해자지만 동시에 이러한 사회의 피해자라고 생각됩니다. 세월호 선장은 홀아비로 사셨고, 평생 일만하시다가 정년퇴직 후에도 일용직 노동자, 즉 선장으로 일한 것입니다. 보통 70세면 시골 내려가서 편히 쉬실 나이입니다. 그런데 세월호 사고가 겹친탓에 졸지에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것이죠. 저도 처음에 선장이 개xx라고 생각했지만, 선장도 가해자인 동시에 페미사회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뿐만이 아니라 제가 비판하고 싶은것이 한가지 더 있다면 바로 인터넷 자유의 억압에 관한 것입니다. 일단 게임중독법은 여성부와 여성단체들이 게임회사의 돈벌이를 줄이고, 그 돈을 여성정책에 쓰기 위해 시행한것이라고 보면 알맞겠습니다. 솔직히 게임이 담배나 마약만큼 몸에 해롭습니까? 좀 피곤하기만 할뿐, 몸에 아무런 이상도 없습니다. 게임하다 돌아가신 분이 교통사고 당해서 돌아가신 분보다 훨씬 적고요. 이건 순전히 청소년들의 꿈을 짓밟고 게임회사의 돈벌이를 막으려는 핑계일 뿐입니다. 이러한 여성정책들이 대한민국 사회를 짓밟을수는 있으나, 우리의 5000년의 역사와 문화를 짓밟을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일제강점기,6.25전쟁,12.12폭동 등 온갖 힘든일은 다 겪었지만, 결국에는 꿋꿋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제가 보기에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이고, 또 인재들의 천국입니다. 우리나라는 35년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20년만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세계에서 유례없는 발전을 한 정말로 대단한 나라입니다. 세계 방방곡곡에서도 삼성제품이 인기를 얻고, 한국 자동차도 외국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자동차,전자제품,선박,의료시설,기술,제조업...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고, 전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세계 9위 선진국으로 꼽히는 나라이고요. 그런데 우리가 GDP로는 세계 9위 선진국이고, UN과 IMF에서도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인정받지만, CIA를 비롯한 몇몇 단체에서는 우리나라를 대만과 함께 선진국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나라는 복지시설이 잘 안되있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여성한테는 특혜를 주지만 청소년,군인,어르신 분들한테는 아무런 혜택도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경제선진국은 될수있지만, 복지선진국은 될수 없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에 맏길것이고요, 이 글을 전국에 퍼트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rtbnmm/3124

2014년 6월 7일 토요일

[자료/분노] 딸의 목숨값


[자료/유머] 신이 여성부를 만들 때


[자료/분노] 군가산점 부활 반대 인터뷰


[자료/일침] 결혼은 현실이니까 ^^


[자료/유머] 재봄오빠 찌찌파티!!


텔레비전 성 표현 문제에서 여자들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멋진 짤방이다.

[자료/유머] 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트위터 논쟁기록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트위터 논쟁기록


[자료/일침] 故 심헌 성재기, 트위터 생리 논쟁



[자료/분노] JTBC 신화방송 성추행 논란

여성 연기자에게 이런 짓을 했다면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남성들의 공분을 삿다.

2014년 6월 6일 금요일

[공지/공지사항] '남성운동가'에게 고함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lsh990307/)를 사용하는 남성운동가 님에게 고합니다.

부 매니저 피바람 님과의 갈등에 대해서는 특별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YEj-vl-aFg
남성운동가 님이 현재 유튜브에 올려놓고 있는 [현양사모의 진실]이라는 동영상에서는 해당 다툼과 관련된 혹은 무관한 현양사모의 게시물을 악의적으로 짜집기 하여 등재했으며, 매니저 수선화 님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하고 있습니다. 현양사모에서는 유튜브 게시물을 내려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남성운동가 님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lsh990307/220020050722
남성운동가 님은 이 동영상을 지우지 않는 이유로서, 별 것 아닌 동영상으로 홍보도 안 했다는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만, 인터넷 공간에 올라가 있는 이상 공개된 자료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자료는 구글에서 검색이 계속 되고 있고, 실제로 현양사모라는 이름으로 구글에서 동영상 검색을 하면 가장 첫 페이지에 뜨는 것이 이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앞으로 현양사모가 활동하는데 크나큰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므로 삭제할 것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저장용으로 올렸다고 해명을 하셨는데, 굳이 동영상 저장용으로 공개된 장소인 유튜브를 이용해야 할 까닭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해당 동영상은 현양사모를 악의적으로 비방할 목적이 아니라면,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도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해명을 납득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남성운동가 님의 현재 활동은 화이트핸드와 현양사모 사이의 이미 해결된 과거 사건을 굳이 끄집어내거나, 현양사모와 남성연대를 비교하여 분쟁의 씨앗을 만드는 등, 개인적인 문제를 파급시켜 남성운동 조직 전체에 갈등을 유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상과 같은 행동을 즉각 중지해주기를 요청합니다.

[자료/망언] 군살녀


2010년 3월 11일, EBSi 수능특강 '장희민의 언어영역' 45강 강의에서 상기와 같은 발언을 한 장희민 강사를 뜻한다.

EBS 수능강좌라는 공공의 전파경로를 통하여, 강의와는 별 관계없이 남자=군대=살인자라는 공식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주입하려 한 페미 세력들의 극악할 악행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에게 이 음모가 발견되어 논란이 벌어지자 장희민은 EBS에서 퇴출되었으며 사과문을 올렸다.

중학교 국어 강의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존재하므로, 사과문과는 달리 이는 흥분해서 나온 일시적인 발언이 아니라 장희민 강사가 가지고 있는 평소의 지론일 가능성이 높으며, 의도적으로 남자=군대=살인자라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다가 우연히 들통나서 퇴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자료/망언] 군삼녀


(군 복무는) 2년은 너무 짧고요. 3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나라 지키려고 군대 가는 건데 18개월 해서 뭘 배우겠어요.

2007년 3월, KBS 아침뉴스 프로그램에서 상기와 같은 발언을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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